계속계속 수군수군
어떤 비평가의 한 줄평이 있었다. 물 흐르는대로 흘러간다. 그러나 흘러가는대로 받아들이겠다는 것은 아니다. 이 영화를 바라보는 정확한 두가지 시선일 것이다. 비평가들의 평점은 좋지 못하다. 하지만 이 세대를 위한 위로 혹은 감사를 표현할만한 영화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굳이 꼬아서 보는 부분이 필요할까 싶다. 다른 종류의 영화에서 비판할 점은 비판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비판도 좋지만 산업화세대에게 보내는 감사와 존중도 중요하다. 위로할 땐 확실히 위로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한 점에서 역대관객스코어 2위를 올린 영화 국제시장은 그것대로 받아들이고 비판할 점은 비판할 영화에서 다루면 된다고 생각한다. 헬조선이라는 말이 횡행한다. 그런데 어느 세대에 살아야 행복했을까? 6.25사변?, 민주화세대, IMF ..
88885776668587688689967 이 숫자의 의미를 아는가??? 정확히는 모르더라도 야구팬이라면 대충 눈치는 챘을 것이다.각 구단의 암흑기는 순위 별로 정리되어 비밀번호로 불리운다. 첫번째는 롯데자이언츠의 비밀번호고 두번째는 엘지트윈스의 비밀번호 세번째는 한화이글스의 현재진행형 비밀번호다. 삼성라이온즈는 기아타이거즈 즉 전신인 해태타이거즈와 함께 한국프로야구사의 큰 족적을 남긴 명문구단이다. 삼성라이온즈는 프로야구 출범과 동시에 성적은 좋았으나 유독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하지만 김응용감독 영입 마해영, 심정수, 박진만 영입등 공격적인 운영을 하며 돈성이란 조롱의 소리를 듣기도 했으나 2000년대 이후 SK와이번스의 전성기를 제외하곤 최고, 최강의 팀이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만한 사람은 많지 않..
엘지 팬들은 에이스 허프의 부상으로 선발투수진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그러나 이제는 선발, 중간 가릴 것 없이 너무나도 많은 투수들이 잘 던져주고 있기에 고민은 투수진보다는 타자들에게 방점이 찍혀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최근 5선발 경쟁에서 우위를 보여왔던 신예 김대현 또한 엘지의 또 다른 수확이라 볼 수 있다.SK전을 제외하고는 계속해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김대현이었다. 하지만 항상 아쉬운 것이다. 이닝을 길게 끌고 가주지 못한다는 점이다. 물론 엘지의 불펜이 강해서 다른 팀보다도 더 일찍 내려올 수 있는 환경이긴 하다. 그리고 5선발자리 더군다나 큰 변수가 없다면 허프가 돌아올 때까지 임시직이나 다름 없는 자리에서의 활약으로선 준수한 성적이다. 97년생이란 나이를 감안한다라면 더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