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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1) - 종목다변화의 중요성 1편 본문
우리는 선택과 집중에 능하다.
그래서 쇼트트랙에 많은 투자를 하며 쇼트트랙 최강국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오고 있다. 그리고 여태까지 쇼트트랙을 통해 동계 올림픽 성적을 유지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한 종목의 집중은 결국 그 종목이 못하면 힘들어진다.
물론 우리나라의 특성상 동계 올림픽종목을 잘할 수 있는 기후환경도 아니고 생활체육이 비교적 발달하지 못하고 주로 엘리트 체육위주다보니 종목을 다변화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밴쿠버 때부터 우리는 가능성을 봤다.
남자쇼트트랙은 현재 상향평준화로 인해 예전같은 압도적 경기력을 보이기 힘들다. 물론 여자쇼트트랙도 언제 그렇게 될지 모른다.
사실 밴쿠버나 소치에서의 쇼트트랙의 성적은 물론 세계최강국이긴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아쉬움이 남았다.
그러나 전체적인 성적으로는 커다란 타격을 받지 않았다.
밴쿠버부터는 스피드스케이팅과 피겨가 그 짐을 나눠가져갔다.
다만 아쉬운 점은 스피드스케이팅은 차치하더라도 피겨는 우리나라의 발전이라기보단 김연아라는 존재 자체였다.
그러나 우린 가능성을 봤고 평창에선 윤성빈을 필두로한 썰매종목 선수들이 또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금메달을 많이 따는 우리나라도 좋지만 여러 종목에 상위권을 달리며 여러 종목을 즐기는 일본이 한편으론 부럽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 우리나라의 성적이 더 좋길 바라고 우리나라선수들이 자랑스럽다.
더 세세한 이야기는 다음편에 이어나가도록 하겠다.
그래서 쇼트트랙에 많은 투자를 하며 쇼트트랙 최강국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오고 있다. 그리고 여태까지 쇼트트랙을 통해 동계 올림픽 성적을 유지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한 종목의 집중은 결국 그 종목이 못하면 힘들어진다.
물론 우리나라의 특성상 동계 올림픽종목을 잘할 수 있는 기후환경도 아니고 생활체육이 비교적 발달하지 못하고 주로 엘리트 체육위주다보니 종목을 다변화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밴쿠버 때부터 우리는 가능성을 봤다.
남자쇼트트랙은 현재 상향평준화로 인해 예전같은 압도적 경기력을 보이기 힘들다. 물론 여자쇼트트랙도 언제 그렇게 될지 모른다.
사실 밴쿠버나 소치에서의 쇼트트랙의 성적은 물론 세계최강국이긴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아쉬움이 남았다.
그러나 전체적인 성적으로는 커다란 타격을 받지 않았다.
밴쿠버부터는 스피드스케이팅과 피겨가 그 짐을 나눠가져갔다.
다만 아쉬운 점은 스피드스케이팅은 차치하더라도 피겨는 우리나라의 발전이라기보단 김연아라는 존재 자체였다.
그러나 우린 가능성을 봤고 평창에선 윤성빈을 필두로한 썰매종목 선수들이 또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금메달을 많이 따는 우리나라도 좋지만 여러 종목에 상위권을 달리며 여러 종목을 즐기는 일본이 한편으론 부럽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 우리나라의 성적이 더 좋길 바라고 우리나라선수들이 자랑스럽다.
더 세세한 이야기는 다음편에 이어나가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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