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엔씨 (1)
계속계속 수군수군
장현식 - 괴물신인투수가 탄생할 수 있을까?
오랜만에 주목할만 한 파이어볼러 신인투수가 나타났다. 류현진, 김광현 이후 국내 신인투수 중 성적과 관심도 모두 그렇게 주목받는 선수는 드물었다. 최근으로 따지면 박세웅 선수가 젊은 토종 에이스의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 선수의 나이가 고졸신인은 아니고 대졸 신인은 아니기에 찾아봤더니 군필 신인이다. 군필 만 22세의 파이어 볼러, 닥터케이 우완이긴 하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투수다. 사실 국내 우완 에이스도 윤석민을 이후로 누구도 그렇게 강력한 임팩트를 준 선수는 별로 없다. 그런데 닥터케이라는 별명을 손에 쥐게 된 투수가 나타났다. 위의 캡쳐는 예전에 한 것이기 때문에 다시 캡쳐한다. 현재까지의 경기력만 보면 물건은 물건이다. 비록 초반이라 의미가 없긴 하지만 평균자책점 2위 탈삼진 3위다.http:..
야구
2017. 4. 21.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