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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며

뽀또뜨락 2020. 8. 25. 21:10

네이버 블로그는 계속 쓰고 있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도 다시 시작해 본다.

 

아무래도 검색 유입이 덜하고 네이버보다 유명세를 얻기 힘들고 브랜딩을 하기 힘든 점이 있지만 포스팅에 따르는 광고수익은 티스토리가 더 유리한 편이다. 물론 광고를 올릴 수 있는 승인을 받아야 하는 문제점이 있지만 말이다.

 

일단 1일 1포스팅을 해야 하고 코로나 19 이후로 승인이 더 힘들어졌다는 얘기가 많다. 아무래도 광고주들의 광고 지급능력이 떨어져서 원래도 어려웠던 것이 더 힘들어진 듯 보인다.

 

하지만 아무래도 네이버의 경우 현재는 조금 더 주는 편이지만 약한 수익 때문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

 

정보성 글을 티스토리에 올릴 예정이다.

 

언제가는 확실히 내 하나의 지적재산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며 오늘 글을 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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